호주의 한적한 산책길을 걷다, ‘분단’을 떠올렸습니다



예푼(Yeppoon)에서 맥카이(Mackay)까지 가는 길은 삭막한 편이다. 차창 밖으로는 허허벌판과 사탕수수밭이 계속 이어질 뿐이다. 마을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지평선 끝자락에 보이는 산들이 그나마 볼거리를 제공할 뿐이다. 지루한 길이 계속되어서일까,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문구가 도로에 있다. 흔히 고속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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