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답지 않게 한낮의 기온이 높아, 겉옷을 벗을 만큼 따뜻하다. 지난 6일, 영남알프스 백운산 자락 계곡에 이무기가 하늘로 승천하지 못하고, 이곳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밀양 얼음골로 여행을 떠났다.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영리에 위치한 시례 호박소이다. 개인적으로는 한적하고 포근한 풍경을 앵글에 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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