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해안 최북단에 있는 케인즈(Cairns)라는 큰 도시에서 문명 생활(?)을 만끽하며 지냈다. 그러나 도시 생활이 편하다고 계속 있을 수는 없다. 떠날 시간이다. 동해안을 따라 캐러밴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최북단에 있는 케이프 트리뷸레이션(Cape Tribulation)을 다음 목적지로 정했다. 휴대전화도 터지지도 않는 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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